미국 플로리다 꿈의 나라 디즈니월드
동화속세상의 디즈니월드도 규칙이 엄격하게 규정되어있는데요.
그중 특이하게 개인 SMS에도 언급이 금지가 되어있는데요.이런 이유가 정말궁금합니다.무엇을 숨기는걸까요?
무언가 발설되면 안되는 것이라도 있는걸까요.?
디즈니월드에서 23년간 일했던 직원이 자신의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게 되는데
오싹하고 소름이 돋는 이야기로 이슈가 됩니다.
이 직원은 리조트로 이동을 하여 일을하게 되는데 어느날 관리부서에서 전화 한통을 받습니다.
벌써 체크아웃이 끝나야만 했던 손님들 짐이 그대로 있다면서 이틀동안 아무도 들어간흔적이 없어 이상을 감지한 청소팀이 보고를해온거죠. 리조트 매니져와 예약 정보를 조회해 봤더니 방에 묶었던 사람들은 4인 가족으로 아빠,엄마,아이들 두명 이었습니다.연락처로 연락을 해봤지만 연락이 되지않고 연락이 될 때까지 짐을 보관하게 됩니다.5일전에 도착을 한 가족은 주차장에 차가 아직 세워져 있었기에 리조트에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죠.다음으로 결제 내역을 확인하게 되는데 디즈니에는 매직 밴드로 손님들이 매직 밴드를 착용하고 다니며
문열쇠,놀이공원 티켓,신용카드,식사비 결제,패스트푸드를 쓸수 있는데 이가족의 패스트푸드 기록을
찾을수 있었죠.마지막 놀이기구를 탄건 11시 스몰 월드라는 놀이기구로 그후의 기록은 없었죠.
놀이 기구를 탔을때의 시간대의 CCTV를 보게 되는데 어트렉션에 타는 모습은 찍혔지만 내릴때는 다른 사람들은 내리지만 이 가족은 사라져있었죠.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고 사고가 난것이라 생각해
스몰월드를 중단시켜 찾아봤지만 세개의 휴대폰과 모자 말고는 발견이 되지않게되죠.
일단 경찰을 불렀고 기록을 들여다보던중
그들이 메모리 메이커를산걸 발견해 앨범에 접속하게 됩니다.메모리 메이커를 구매하게 되면 카메라 시스템이 손님들을 찍으면 디즈니 계정으로 저장되며 추척을 할수도 있게 되는거죠.
사진은 732장으로 처음30장은 평범한 사진으로 다른 어트랙션에서 찍혀있었고 나머지 전부는
스몰월드에서 찍혀있게됩니다.놀이기구를 한번 탈때마다 한장씩 이가족은 700번을 넘게 타게 된거죠.
첫번째 사진은 정상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보였고 보트 전체가 꽉 차있었죠.
문제는 그 다음부터 보트에 이 가족말고는 텅 비어 있고 표정은 혼란스러워보이죠.다음
10개에서 15개에서는 아빠가 화를내며 소리를 지르고 엄마는 아이들을 놓칠세라 꽉 안고 있고 애들은 울고있었습니다.50장부터는 나가려고 애쓰는모습 그러다 사진 중 하나에서는 아빠가 없어져 있는데 탈출을 시도하려 한 모습으로 다음 사진에는 그대로 타고있죠.450장 부터는 엄마와 아이들만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아빠가 보이는데 좌석중 하나에 고꾸라져 시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675장 부터는 엄마와 아이 한명밖에 남지 않았고
미동이 없는 상태로 혼미하게 앞을향해 가만히 앉아 있었죠.
그런데 소름돋는 점은 인형들의 위치가 바껴있으며 심지어 한장의 사진에는 인형이 가족과 함께 보트에 타있었습니다.너무 무서워 앨범을 닫아버리다 봐버린 파일크기
파일크기가 더 커졌으며 새 사진들이 더 추가되고 있었죠.
이 글을 쓴 직원은 사표를 내고 말하기를 경찰이 곧 조사를 하겠지만 다시는 디즈니로 돌아오지 않을것이며 그들은 사라진게 아니며 그들은 그곳에 있다고 말이죠.
소름돋는 이야기로 스몰월드 괴담은 이 외에서 몇건이 더 존재하는데요. 그 가족들은 평행 세계에 갇히게 된걸까요?저 또한 궁금하여 스몰월드 영상을 봤었는데 어찌보면 인형이 귀엽게 보일수도 있지만 정말 저는 기괴해 보이더라고요.무서운 나머지 보다가 닫아 버렸지만 인형에 귀신이 깆드는 점을 저또한 믿는데요. 겪어보지 않는다면 모르는 공포 그래서 저희집은 작은 인형 하나조차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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